'셔틀콕 여제'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2연패…세계 2위 中 왕즈이 완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12 23:14:3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2년 연속 우승에 성공, 2025년 새해 국제대회 첫 우승을 신고했다.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지난달 14일 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BWF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왕즈이 당한 패배를 깨끗이 설욕하며 말레이시아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11월 24일 끝난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르며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그로부터 49일 만에 다시 국제대회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2025시즌을 맞아 처음으로 나선 국제 무대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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