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 결승행 실패…세계 2위 왕만위에 석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05 21:40:2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6강에서 세계 4위 콰이만(중국)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올해 중국 선수를 상대로 이어온 8연패 사슬을 끊은 데 이어 8강에서 주천희(삼성생명)를 4-2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WTT 시리즈 그랜드 스매시 4강 진출을 이룬 신유빈은 이로써 첫 동메달 수확으로 여정을 마감했다.
왕만위와 WTT 시리즈 상대 전적에선 작년 11월 후쿠오카 파이널스 16강 1-3 패배에 이어 2전 전패의 열세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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