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합복식 세계 1위 신유빈-임종훈 조, WTT 싱가포르 스매시 4강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25 20:55:3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탁구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서독일의 자비네 빈터-당치우 조를 게임 스코 3-0(11-9 11-9 11-8)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자비네 빈터-당치우 조를 맞아 첫 게임을 접전 끝에 11-9로 따내며 승기를 잡았고, 2게임과 3게임은 거침 없는 기세로 내리 따내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챈 볼드윈(홍콩)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임종훈 조는 작년 12월 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우승에 힘입어 이달 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한편, 신유빈은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짝을 이룬 여자복식에서도 4강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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