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러셀, 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 '폴 투 윈' 우승...통산 6번째 정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08 20:15:4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년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정상에 올랐다.
러셀은 8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앨버트 파크 서킷(5.278㎞·58랩)에서 열린 2026 F1 월드챔피언십 1라운드 호주 그랑프리에서 1시간23분06초80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이후 5번째 우승이다.
러셀의 소속팀인 메르세데스는 러셀에 이어 키미 안토넬리(2초974) 2위를 차지하면서 시즌 개막전에서 '원투 피니시'(1~2위 석권)의 기쁨을 누렸다.
페라리는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3위를 차지하고, 루이스 해밀턴이 4위를 차지, 라이벌 메르세데스 팀에 밀렸다.
지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인 랜도 노리스(맥라렌)는 5위로 켤승선을 통과했고, 그의 팀 동료인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결승전을 앞두고 피트에서 나와 그리드로 이동하던 중 머신이 미끄러지며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며 리타이어하는 불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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