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유한나 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준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15 20:15:31

▲ 유한나(왼쪽)와 김나영(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6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14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요코이 사쿠라-아오키 사치 조에 게임 스코어 1-3(6-11 11-6 8-11 8-11)으로 패했다. 
 
지난해 WTT 3관왕(타이위안·라고스·스코피예)에 올랐던 김나영-유한나 조는 이로써 이번 대회를 준우승으로 마감했다.
 
한편,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던 이은혜(대한항공)는 일본의 히라노 미유에게 0-3으로 완패해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주천희(삼성생명)와 김나영은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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