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파과' 개봉 앞두고 산불 피해 지원 동참... 2천만원 기부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3-27 19:40:22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배우 김성철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김성철이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성철, '파과' 개봉 앞두고 산불 피해 지원 동참... 2천만원 기부/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사 측은 “김성철이 산불 피해 확산 소식을 접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특히 피해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 출연하며 여러 차례 방문했던 만큼 이번 소식이 더욱 무겁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김성철의 진심 어린 기부에 감사드리며, 성금이 피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철은 오는 5월 1일 영화 ‘파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성철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를 연기할 뿐만 아니라, 킬러 액션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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