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WTA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정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1-11 19:29:4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새해 첫 대회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발렌카는 1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169만1천602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우크라이나, 26위)를 세트 스코어 2-0(6-4 6-3)으로 완파, 우승을 확정했다.
사발렌카는 작년 9월 US오픈 이후 4개월 만에 우승컵을 다시 획득했다. 이번 대회 단식 우승 상금은 21만4천530달러(약 3억1천만원)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호주오픈 단식 2연패를 달성했던 사발렌카는 지난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3연패에 도전했다가 매디슨 키스(미국, 7위)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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