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장유진, 여자 하프파이프 銅…하얼빈 첫 설상 종목 메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08 13:50:39

▲ 장유진의 경기 장면(사진: AF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장유진(고려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설상 종목에서 첫 메달 소식을 전했다. 
 
장유진은 8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5점을 받아 3위를 차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설상 종목 첫 메달로, 하얼빈에서 열린 1996년 대회부터 동계 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입상한 건 처음이다.

이전까진 2017년 삿포로 대회 남자 모굴에서 나온 최재우의 은메달이 한국의 유일한 입상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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