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및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6-03-18 18:39:40


[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7일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환경정화 및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하루’라는 구호 아래, 부산빛드림본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부산시 사하구 감천항 일대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연한정화활동을 벌였다.
 
▲ 지난 17일 진행된 ‘환경정화 및 자원순환’ 캠페인 현장. [사진=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약 2톤 분량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고, 특히 부산본부 내 방치된 폐소화기 160여개를 전문 처리 업체를 통해 재생산하는 ‘폐소화기 재활용’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약 100만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200만원 상당의 소방 자원 재생산 가치를 창출했다.

유동석 부산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과 폐소화기 재활용사업은 환경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 지킴이로서 깨끗한 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본부는 이번 캠페인 외에 ▲폐수 및 빗물 재활용(약 75%) ▲감천 나누리파크 내 유출 지하수 재활용 ▲발전소 주변 지역 나무 심기 등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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