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 2년 만에 한국 온다…내년 1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3회 공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16 18:22:5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대표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내년 1월, 단독 공연으로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대표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내년 1월, 단독 공연으로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요네즈 켄시는 제이팝과 일렉트로닉, 록의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작사, 작곡, 편곡, 연주, 노래, 프로그래밍, 믹싱 등 음악 작업은 물론 영상과 아트워크까지 직접 제작하는 다재다능한 역량을 펼치고 있다. 
 
또 광고 CM송부터 게임 테마곡, TV 드라마 주제곡과 영화 OST,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음악 차트와 시상식을 휩쓸었고,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가장 성공적이고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2018년 TBS 드라마 ‘언내추럴’의 주제곡으로 발표한 ‘Lemon’은 일본 음악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문화적 현상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년 연속 빌보드 재팬 연말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9억 9천만 회를 돌파하며 일본 아티스트 최다 조회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 2022년에 발표한 TV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의 오프닝 테마곡 ‘KICK BACK’은 일본어 곡 최초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에 진입하고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 골드 및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테마곡 ‘IRIS OUT’은 빌보드 재팬 역사상 가장 빠르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고,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차트에서 2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세웠다. 또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5위를 기록하며 일본어 곡으로는 최고 순위를 달성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여섯 번째 정규 앨범 [LOST CORNER] 발매 이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월드 투어 ‘JUNK’를 개최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 총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3월 22~23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첫 내한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양일간 2만2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꼭 다시 올 테니까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한국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재회를 기약했던 요네즈 켄시는 월드 투어 ‘GHOST’의 일환으로 내년 1월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첫 내한 이후 약 2년 만에 성사된 이번 공연은 지난 공연보다 하루 늘어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요네즈 켄시 내한공연은 내년 1월14일과 16~17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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