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계패럴림픽에 선수 20명 참가…김윤지·백혜진 등 메달 후보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23 17:39:5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에 20명의 한국 선수가 참가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한국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당초 16명이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최근 바이퍼타이트(Bipartite·상호초청선수)를 통해 추가로 4명의 선수가 출전 기회를 얻게 됐다. 바이퍼타이트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각 국제연맹(IF)이 경기력과 국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쿼터를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애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20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간판'인 노르딕스키 김윤지(BDH파라스), 세계랭킹 1위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이용석과 백혜진(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활강종목 세계랭킹 3위인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 등에게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KBS에서 중계한다. 개·폐회식과 주요 경기가 실시간 및 하이라이트 형태로 방송될 예정이며, KBS스포츠 유튜브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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