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수강생 모집…내달 5일 개강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2-09 17:39:41
[SWTV=이지한 기자] 고령화 사회, 돌봄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면서 사회복지사는 더 이상 특정 직군에 한정된 직업이 아닌, 안정적인 평생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3월 4일(수)까지 모집하고, 3월 5일(목) 개강을 앞두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은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전문학사 이상까지 도전할 수 있는 국가 공인 자격으로, 학력과 전공에 대한 부담 없이 사회복지 분야로 진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출발점이다.
특히 고졸 학력자의 경우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 단기간에 학력과 자격을 함께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학습 방식 또한 시대 흐름에 맞췄다. 총 17과목 중 이론 16과목은 100%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출석 역시 모바일로 인정돼 직장, 육아, 생업을 병행하는 학습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구조다. 여기에 E-BOOK 교안을 무료로 제공해 교재 구매 부담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실습 과정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였다. 필수 실습 1과목은 총 160시간으로 구성되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본교 및 본원과 연계된 실습기관을 통해 거주 지역에 맞는 실습처를 안내하고 있다. 실습기관 섭외부터 일정 조율까지 혼자 해결해야 했던 기존의 어려움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취도에 따른 성적 우수 장학, 국가 유공자를 위한 보훈 장학, 장애복지 장학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해 학습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학습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전담 플래너의 1:1 밀착 관리다. 학습 설계부터 과목 이수 계획, 실습기관 안내, 세미나 준비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처음 사회복지 분야에 도전하는 수강생도 방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2급은 단순한 자격증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 될 수 있다”며 “지금의 준비가 5년, 10년 뒤 안정적인 커리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은 사회적 가치와 개인의 미래를 동시에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적기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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