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 이나현·'일반부' 김민선, 올림픽 시즌 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 2관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1-13 17:27:2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출전한 동계체육대회(이하 '동계체전)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김민선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사전 경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9초57의 기록으로 김민지(화성시청, 1분21초50)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나현도 이날 여자 대학부 1,000m에서 1분17초13에 결승선을 통과해 박채은(한국체대, 1분19초70)을 제쳤다. 이나현 역시 전날 여자 대학부 5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동계체전을 마친 뒤 독일로 출국,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참가한 뒤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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