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15년 만에 한국 온다…FC서울·대구FC와 프리시즌 매치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16 17:20:08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가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6년 만에 다시 아시아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 목적지가 한국이 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4년과 2010년 프리시즌 투어에 이은 바르셀로나의 세 번째 방한이다. 
 
바르셀로나는 2004년 첫 방한 당시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 체제에서 서울에서 수원 삼성과 경기를 치러 0-1로 패배했고, 2010년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팀이 K리그 올스타 팀과 맞붙어 5-2 승리를 거둔바 있다. 

이번에 세 번째로 한국을 찾는 바르셀로나는 오는 7월 27일 일본에서 경기를 마친 후, 한국에서 7월 31일 FC서울, 8월 4일 대구FC와 프리시즌 매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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