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무패' 한국계 프로복싱 챔피언 스테파니 한, 23일 WBA 女라이트급 첫 방어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20 17:20:5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는 34세의 한국계 프로복서 스테파니 한(미국)이 프로복싱 메이저기구 세계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스테파니 한은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올란도에서 콜롬비아 출신의 복서 파울리나 앤젤을 상대로 국제복싱협회(WBA) 여성 라이트급 1차 방어전을 갖는다.
스테파니 한은 현재 프로 통산 전적 10전 10승(3KO) 무패의 전적을 기록 중인 선수로, 지난해 7월 공석중이던 WBA 인터내셔널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올해 2월 한나 텔렙(미국)을 꺾고 WBA 여성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태권도 유단자인 스테파니 한은 현재 미국 텍사스주 엘 파소 지역에서 경찰관으로 일하고 있다.
스테파니 한보다 10살 어린 24세의 도전자인 파울리나 앤젤은 WBA 라틴 아메리카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로, 10전 7승 1무 2패의 전적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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