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 3월 12일 '스타트'…팀당 12경기 소화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04 17:18:20

▲ 자료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리그 개막에 앞선 전초전 격인 시범경기가 다음달 스타트를 끊는다. 

4일 KBO 사무국이 확정, 발표한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에 따르면 시범경기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일인 3월 12일에는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이천),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광주), kt wiz-롯데 자이언츠(부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마산)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이번 일정은 잠실, 고척, 인천 문학, 수원, 대구, 광주, 창원 등 주요 구장의 그라운드 공사 및 사용 불가 일정을 고려해 편성됐다.

이에 따라 일부 구단은 제2구장이나 방문 경기 위주로 일정을 치른다.

시범경기에는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가 모두 출전할 수 있으며, 엔트리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치르지 않는다.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비디오 판독은 팀당 2회 신청할 수 있으며, 2회 연속 판정이 번복될 경우 1회가 추가된다. 체크 스윙에 대한 비디오 판독 기회도 팀당 2회 주어지며, 판정이 번복되면 기회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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