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달성…미니 2집 누적 판매량 410만 장 돌파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17 17:17:4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17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GREENGREEN’은 약 410만 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에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음반은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과 코르티스의 ‘GREENGREEN’ 뿐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 앨범은 지난 5월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31만3291장을 달성했다. 이는 전작의 초동 43만6467장보다 약 5배 급증한 수치다. 발매 11주 만인 지난 7월 써클차트에서 300만 장을 돌파했고 다시 두 달 만에 100만 장을 추가했다.
글로벌 음악팬의 화력도 눈길을 끈다. ‘GREENGREEN’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했다. 이는 역대 K-팝 그룹 중 프로젝트 팀을 제외하고 데뷔 후 가장 빠른 ‘톱 3’ 입성이다. 오는 19일 자 ‘빌보드 200’에서는 188위에 안착해 18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17일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이 230만여 장에 달했다. 이로써 이들은 데뷔 1년여 만에 두 장의 음반으로 640만 장 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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