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연,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출연장 ‘더 러버’,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공개 예정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01 17:01:30

▲ 손상연 [사진 제공 = 빌리언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손상연이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빌리언스는 1일 "손상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다방면에서 재능과 매력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해남서중 배드민턴부 주장 방윤담 역을 맡아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뽐낸 손승연은 인기에 힘입어 그해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인지도까지 굳건히 다졌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손상연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 공개 되는 영화 ‘더 러버’로 관객들과 만나는 등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송현범 감독의 ‘더 러버’는 두 명의 10대 남녀를 주인공으로 일탈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펼쳐낸다.
 
빌리언스의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손상연이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손상연이 새롭게 둥지를 튼 빌리언스에는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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