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야구대회 장내 아나운서 이정연 "춥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한류닷컴과 함께하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 하반기 리그 장내 아나운서 활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10-18 17:00:0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추워요. 춥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지난 17일 갑자기 찾아온 한파 속에 고양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한류닷컴과 함께하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 하반기리그 5주차 경기'의 장내 아나운서로 활약한 이정연 씨의 일성이다.
이날 열린 공놀이야(감독 김명수)와 브로맨스(감독 이동윤)의 경기는 공놀이야가 11-7로 이겼다. 남준봉은 선발투수와 타자로서 팀을 승리로 이끌어주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이정연 아나운서는 이날 장내 아나운서로서 추위에 움츠려들지 모르는 선수들을 향해 힘찬 멘트를 날리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원래 야구 경기 보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연예인야구대회 장내 아나운서로 활동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아나운서 실무 경험을 쌓아 간다고 생각하고 추운 날씨도 견뎌내고 있다"고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 하반기리그는 모든 경기를 유튜브 홈그라운드, 유튜브 한스타TV, 네이버TV 한스타미디어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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