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 소속 문관식 보좌관, ‘재활용의 거짓말’ 출간…재활용의 구조적 해법 제시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5-09-25 16:58:04


[SWTV 이정우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실 소속 문관식 보좌관이 오는 10월2일 ‘재활용의 거짓말’을 출간한다.
 
재활용의 거짓말’은 1장 ‘분리배출했는데, 왜 모두 태우나요?’, 2장 ‘법과 제도, 왜 현실을 못 따라갈까?’, 3장 ‘내가 분리한 쓰레기, 누가 끝까지 책임지나?’, 4장 ‘작은 실험과 질문이 변화를 일으킨다’로 구성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실 소속 문관식 보좌관이 출간하는 ‘재활용의 거짓말’. [사진=헤르몬하우스]

 
재활용의 신화를 넘어 구조적 해법을 제시한 이 도서는 현실적 정책과 법과 제도의 문제, 국회 환경노동위 정책 경험을 담고 있다.
 
저자인 문관식 보좌관은 공주한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보좌관으로 재직하며 ESG와 순환경제를 비롯한 환경·산업안전 분야의 정책 설계와 법률 개정에 참여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기상청장 표창, 올해의 환경인상 등을 수상했고, 환경 및 규제정책을 강의하고 있다. 
 
출판 관계자는 “문 보좌관은 학문과 정책 현장을 연결하고, 숫자보다 신뢰를, 보여주기보다 변화를 중시하며 정책과 연구 속에서 답을 찾고 있다”며 “재활용의 거짓말’은 재활용 통계의 착시와 제도적 단절을 짚어내며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의 거짓말’은 지난 2023년 올해의 환경인상을 수상한 배우 김석훈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정규석 녹색연합 사무처장 등이 추천한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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