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대표팀, 월드컵·AG 대비 강화훈련 참가 13명 확정…7월 15일 소집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5-26 16:57:4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강화훈련에 참가할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15일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에 들어갈 여자농구대표팀 13명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명단에는 슈터 강이슬(우리은행), 2025-2026 WKBL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선수 허예은(KB),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LA 스팍스)이 포함됐다.
현재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박지현은 리그 일정을 고려해 합류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고, 발목 수술 후 회복 중인 센터 박지수(KB스타즈)는 상태를 확인한 뒤 대표팀 합류 여부나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FIBA 월드컵은 오는 9월 4일 독일에서,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일본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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