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경기도 광주시 이재민 대상 ‘지속돌봄’ 활동 진행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30 16:56:59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022년 수해로 피해를 본 경기도 광주시 이재민 50세대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희망이음’ 2회차 지속돌봄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이음’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속돌봄 프로그램으로, 연 4회에 걸쳐 2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정서적 돌봄이 제공된다. 희망브리지는 올해 광주시 50세대를 선정해 정기적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 희망브리지의 ‘희망이음’ 지속돌봄 활동 현장. [사진=희망브리지]
 
이번 활동은 특히 이재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생필품을 자원봉사자와 함께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영규 희망브리지 사업 담당 매니저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소소한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활기가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향후 3·4회차 활동에서도 대상자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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