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전사 사업부 전략 회의’ 개최…경영 역량 결집

김경란 기자

| 2026-01-28 17:02:04


[SWTV 김경란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27~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전사적 경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전사 사업부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NH투자증권이 매년 초 진행해 온 ‘리더스 컨퍼런스’를 전면 개편한 행사로, 전사 전략과 각 사업부의 실행 방안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의사결정 중심의 회의로 재설계됐다. 
 

▲ 지난 27~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전사 사업부 전략 회의’. [사진=NH투자증권]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부별 핵심 추진 과제와 우선순위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부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각 사업부 대표는 2026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공유했고, 전략 실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와 조직 간 조정 과제까지 통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부서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우선순위 과제들을 명확히 확정하며 전략의 실효성을 높였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전략의 핵심은 수립보다 실행에 있고, 이를 위해서는 전 조직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얼라인먼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부간 장벽을 허물고 유기적 협력을 통해 고객가치를 제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사 전략과 개별 사업부의 실행 방향을 긴밀하게 동기화함으로써 전략 실행 과정에서의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모든 역량을 핵심 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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