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CEO 주관 ‘현안점검회의’ 신설…9일 첫 회의 개최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5-07-09 16:53:41
[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신(新)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된 핵심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CEO가 주관하는 ‘CEO 현안점검회의’를 신설하고, 9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EO 현안점검회의’는 CEO와 전사 주요 조직장이 모두 참석해 핵심 현안의 추진 과정에 따른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장애요인을 해소하고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남부발전은 회사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정부 국정과제와의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대포 등 해상풍력 사업 확대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사업자로 선정된 삼척 수소화합물 혼소실증 사업 ▲미국 트럼불 복합 건설사업 ▲AI 대전환 등 13대 핵심 현안을 선정했다.
김준동 사장은 “에너지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은 실행력과 민첩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CEO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전략적 핵심과제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된 미래성장동력을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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