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펜코, "2019년 롤러코스터 같았지만 한 인간으로 성장했다" 연말 인사
윤어진
sportswkr@naver.com | 2019-12-31 16:53:26
라트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2019년을 보내며 팬들에게 연말 메시지를 남겼다.
오스타펜코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록커로 변신한 컨셉트의 사진 등 몇 컷의 사진을 올렸다.
오스타펜코는 사진과 함께 "2019년은 롤러코스터 같았지만 많은 추억을 만들었고, 한 인간으로서 성장했다"며 "2019년과 성원을 보내준 모늗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10월에 접어들면서 오스타펜코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어퍼 오스트리아 레이디스 결승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같은 달 룩셈부르크 오픈에서 다시 결승에 올리 시즌 첫 우승이자 25개월 만에 개인 통산 세 번째 WTA 투어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오스타펜코는 2019년을 WTA 세계랭킹 45위로 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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