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LPGA '아시안 스윙' 토토 저팬 클래식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6 16:49:5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시리즈 마지막 대회인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황유민은 6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전날보다 2계단 오른 공동 5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해 하와이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은 이로써 데뷔 후 두 번째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황유민은 이날 페어웨이 적중률 78.6%에 그린 적중률 83.3%, 퍼트 29개를 기록했다.
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작성한 황유민은 4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기록한 뒤 7∼8번 홀 연속 버디 이후 9번 홀(파5) 보기로 전반에 1타를 줄였다.
황유민은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12∼14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한 데 이어 1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소 아쉬운 뒷맛을 남겼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