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2025 서울·인천·강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지역 현안과 2026년도 예산의 우선 과제 논의
정청래 당대표 “지역 맞춤형 정책과 예산 지원” 강조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5-09-19 16:45:47
[SWTV 이정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은 18일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2025 더불어민주당 서울·인천·강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2026년도 예산의 우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청래 당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장경태 서울시당 위원장,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하고 전현희 최고위원(중구성동갑), 강태웅 지역위원장(용산구),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현안과 예산 과제를 공유했다.
정 대표는 “서울·인천·강원은 한반도의 허리이자 대한민국 발전의 핵심 동력이다”며 “지역 맞춤형 정책과 예산 지원에 더 큰 책임감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서울의 노후 인프라 개선과 불균형 해소, 인천의 교통망 확충, 강원의 접경지역 보상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을 우선 챙기겠다”고 밝혔다.
장 서울시당위원장은 최근 서울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한강버스 특혜 의혹 ▲극우 성향 인사 초청 논란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 백지화 ▲청년 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문제 등을 지적하며 “서울시민의 혈세가 무책임한 행정 실험에 희생돼서는 안 된다”면서 “서울시당은 비판을 넘어 시민 생활 안정과 미래 도약을 위한 우선 사업 과제를 최종 조율 중이다. 조만간 서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보고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번 협의회에서 정리된 ‘10대 우선사업 과제’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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