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中 왕만위에 2-4 敗…아시안컵 탁구 4강행 좌절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08 16:44:01



▲ 신유빈(사진: 아시아탁구연맹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에 출전했던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세계 12위)이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7일 밤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왕만위에 게임 점수 2-4(1-11 3-11 13-11 5-11 14-12 5-11)로 졌다. 
 
신유빈은 2024년 11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후쿠오카 파이널스 16강 1-3 패배와 작년 10월 중국 스매시 준결승 1-4 패배를 포함해 왕만위와 최근 상대 전적에서 3전 전패를 기록했다.

아시안컵 디펜딩 챔피언이자 작년 WTT 중국 스매시와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우승자인 왕만위는 이날 승리까지 한국 선수 상대 전적 4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단식 4강은 왕만위-하리모토 미와(일본, 7위), 쑨잉사(1위)-콰이만(4위·이상 중국)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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