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집 앞서 ‘점검·수리·구매’ 원스톱
오한길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06 17:29:44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필요 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주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용 시기에 맞춰 고객이 사용 중인 제품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예컨대, 3~5월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설치된 에어컨의 냉방 성능과 상태를 집중 점검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식이다.
고객은 평소 관심이 있던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 가전 제품 등에 대한 구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전 제품의 경우 해당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특화된 전문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또 필요 시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모바일·IT 제품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점검 장비를 탑재한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명훈 삼성스토어 고객마케팅팀 상무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좀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스토어, 삼성전자 서비스와의 협업을 강화해 고객의 집 근처에서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향후 전용 온라인을 통한 접수 방식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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