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700만뷰 웹툰 '우리는 매일매일' 영화로 재탄생…故 김새론-이채민 출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06 16:39:4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인기 웹툰 '우리는 매일매일'이 영화로 재탄생 했다.
1,7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첫사랑의 몽글거림과 풋풋함을 안겨준 웹툰 [우리는 매일매일]을 원작으로 한 김새론 X 이채민 주연의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작인 웹툰 [우리는 매일매일]은 하이틴 로맨스로, 중학교 졸업을 코앞에 둔 주인공 ‘여울’이 소꿉친구 ‘호수’에게 갑작스럽게 고백을 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를 거절한 ‘여울’은 그와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한 채 중학교를 졸업한다. 그러나 고등학교 등교 날, 교문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 같은 학교임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한여울’ 역은 故 김새론이 맡았다. 그간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토대로 ‘호수’를 향한 미묘한 감정들과 구김 없는 ‘여울’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연기했다.
솔직한 매력의 ‘오호수’ 역은 이채민이 맡았다. 지난 2025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의 입지를 다진 그의 첫 주연작으로, 그동안의 모습과는 또 다른 풋풋한 매력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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