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 ‘서울시 평화통일·안보교육 사업’ 3년 연속 선정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6-22 16:37:21
[SWTV 이지한 기자]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인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은 ‘2026년 서울시 평화통일·안보교육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평화통일, 잊혀진 용사들’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은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평화통일·안보교육 분야 콘텐츠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체적 사업 내용은 ▲청년 대상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6·25 해외 참전용사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전시 ‘6·25 잊혀진 영웅’ ▲전시와 연계한 온라인 웹 방탈출 ▲전문 강사 및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2부작 온라인 강의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은 현재 ‘평화통일 크리에이터’ 15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역사 교육과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등 실무 교육을 이수한 뒤 ‘6·25 해외 참전용사’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주현석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해외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청년들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되새기고, 잊혀진 영웅들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통일 크리에이터 모집과 사업 세부 일정은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