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녹색·건강·문화’ 사업 본격화

백인호 기자

krbdm21@gmail.com | 2026-02-05 16:36:48


[SWTV 백인호 기자] 종로구새마을회는 지난달 28일 이화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70여명을 비롯해 단체장과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고,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 최재형 전 감사원 원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 자리해 지역 봉사조직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 지난달 28일 이화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종로구새마을회 정기총회’ 현장. [사진=종로구새마을회]
 
총회에서는 한 해 활동을 돌아보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보고가 진행됐고,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차례로 심의·의결됐다.
 
정문헌 구청장과 라도균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종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운동이 중심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종로구새마을회는 올해 추진 방향으로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 비전 실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년이 앞장서는 새마을운동 전개, 조직 점검과 200만 회원 확보 실현, 녹색새마을·건강새마을·문화새마을 사업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박내춘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종로구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운동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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