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산지역 화재 취약 아동가정에 ‘전기안전 키트’ 지원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5-08-27 16:29:06


[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27일 전기화재에 취약한 부산지역 저소득 및 노후주택 거주 아동가정에 소방안전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서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이수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울경 본부장, 개그맨 이홍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1800만원 상당의 전기안전 키트가 전달됐다. 
 


▲ 27일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지역 화재 취약 아동가정에 ‘전기안전 키트’ 지원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지원 물품은 ▲단독 경보형 감지기 ▲누전 차단 멀티탭 ▲안전 수칙 안내문 등 전기 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용품으로 구성돼 화재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남부발전은 기대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화재에 취약한 가정에 실질적인 안전장치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향후 물품 지원과 함께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화재 예방 안전 수칙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배부해 전기 취약계층 가정에 안전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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