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10월 2~6일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9-26 16:28:5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이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다고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26일 밝혔다.
전 세계 42개국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첫 날인 10월 2일 볼더 예선, 3일 볼더링 준결승과 결승, 4일 스피드 예선과 결승, 5일 리드 예선, 그리고 마지막 날인 6일 리드 결승이 진행된다.
2024 월드컵 시리즈 시즌 마지막으로 열리는 서울 월드컵은, 전 세계를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선수 및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참가하며 2024 시즌 랭킹 우승자가 정해진다.
볼더와 리드 종목에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인 토비 로버츠(영국), 은메달의 안라쿠 소라토(일본), 동메달 리스트인 제시카 필츠(오스트리아)가 참가한다. 대한민국 선수로는 스포츠클라이밍 대표스타인 이도현, 서채현, 김자인, 천종원 등이 참가한다.
이번 월드컵은 일반 관중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대회로서, 4일 스피드 경기는 무료개방하며, 볼더와 리드 예선과 결승경기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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