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머신 건 캘리, 8월 첫 내한 공연 개최…힙합·록 아우르는 라이브 예고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21 16:27:3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힙합과 록의 경계를 허문 머신 건 켈리(Machine Gun Kelly, 이하 mgk)가 오는 8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미국의 래퍼 머신 건 켈리(Machine Gun Kelly, 이하 mgk)가 오는 8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사진=엑세스엑스)
 
mgk는 데뷔 초반 강렬한 래핑으로 힙합 씬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후, 팝 펑크와 록 사운드를 결합한 시도로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정규 7집 ‘로스트 아메리카나(Lost Americana)’ 발매를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지난해 8월 발매된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 4위, ‘톱 록 &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하며 주목받았고, 전 세계 206억회의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설적인 밴드 블링크-182(Blink-182)의 드러머이자 오랜 음악적 동료인 트래비스 바커(Travis Barker)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클리셰(Cliché)’, ‘뱀파이어 다이어리(Vampire Diaries)’ 등 팝 펑크와 록 사운드를 담은 수록곡 들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mgk 음악의 뿌리인 랩부터 역동적인 록 사운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머신 건 켈리 내한공연은 오는 8월19일 오후 7시30분, 일산 KINTEX 9A홀에서 개최된다. 전석 스탠딩 석으로 진행되며, 이달 28일 저녁 7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놀(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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