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다중존·자체 F&B로 차별화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23 18:21:31


[SWTV 김경란 기자] PC방 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이용 형태를 수용할 수 있는 다중 존(Zone) 구조와 자체 F&B를 앞세운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의 다중 존은 다양한 이용 형태를 수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그룹을 위한 프렌즈존과 팀존, 세레머니팀룸 등으로 구성되고, 게임 장르별로 LOL존, FPS존, FC온라인존 등으로 나뉜 것이 특징이다.
 

▲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PC방 내부 전경. [사진=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특히 자체 식음 브랜드인 ‘쉐프앤클릭’을 통해 단순한 간식거리를 넘어 체계적 메뉴 구성과 신메뉴 출시 등 ‘맛집형 PC방’이라는 복합 매출 구조를 통해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업주에게는 수익 증대를 꾀할 수 있다.
 
이는 온라인 게임의 대중화 속에서 오프라인 매장이 살아남기 위한 ‘공간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인 셈이다. 
 
한편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매주 화요일 서울 구로 본사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공간 경제학의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