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최우수상 석권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3-12 16:15:54
[SWTV 이지한 기자]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3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물 가운데 창의성과 영향력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G마켓 캠페인’은 이번 ‘올해의 광고상’에서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과 TV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금상, 서울영상광고제 2025 그랑프리 및 은상에 이어 또 한 번 트로피를 추가했다. 또 캠페인 성공 사례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아 ‘2025 올해의 독립광고대행사’로도 선정된 바 있다.
‘쇼핑을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라는 콘셉트의 ‘G마켓 캠페인’은 김경호, 박완규, 김종서, 설운도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톱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각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주요 쇼핑 카테고리와 언어유희적으로 결합한 콘텐츠가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찾아보는 광고’로 자리 잡았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G마켓 캠페인의 성과와 더불어 독립광고대행사 부문 수상을 통해 자사의 기획 및 실행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향후에도 다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마케팅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풀스택 마케팅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콘텐츠 제작 및 뷰티산업 등 신규 비즈니스 영역 확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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