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여성마라톤, 5월 2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30 16:13:31

▲ 자료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여성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코스는 10㎞, 5㎞ 달리기와 3㎞ 걷기 코스로 구성됐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초보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약 7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마라톤 입문자도 5㎞ 코스를 통해 공식 기록을 남길 수 있고, 참가자가 아동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의 아이들을 초청하는 나눔 프로그램인 '동행달리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회 진행을 위해 당일 오전 7시 2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증산로, 월드컵로, 하늘공원로 도로 일부가 단계별로 통제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여성마라톤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고 뛰며 건강과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축제"라며 "대회로 인해 일부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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