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전문가 3인 협업 ‘나이트 무브’ 성료…운동·네트워크 어우러진 ‘특별한 밤’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6-23 16:00:05


[SWTV 이지한 기자]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 지니스 웰니스 랩에서 열린 컬래버 피트니스 행사 ‘나이트 무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이주임 남양주 제니핏 대표와 김민건 수원 지니스 웰니스 랩 대표, 김나은 대전 하이 바레 대표를 중심으로 김택균 강사와 오노 치카호 강사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의 장을 선보였다.
 
▲ ‘나이트 무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니스 웰니스 랩]

행사의 포문은 이주임 강사와 김나은 강사가 진행한 바레 프로그램이 열었다. 상체 테마와 하체 테마로 구성된 바레 세션은 기능적 근력 강화와 안정적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트렌디한 운동 방식과 섬세한 지도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택균 강사와 오노 치카호 강사가 진행한 에어로 댄스 프로그램은 경쾌한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복싱 챔피언 출신 김민건 강사가 진행한 태보 프로그램으로, 복싱과 격투기 스타일의 동작을 음악과 접목한 구성은 강렬한 펀치와 풋워크,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참가자들이 함께 호흡하며 진행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더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메인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김민건 강사의 운동치료 기반 근막 스트레칭 컨디셔닝이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운동 게임과 비어파티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웃음의 시간을 보냈다. 운동으로 시작해 소통으로 이어지는 구성은 일반적인 피트니스 행사와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바레부터 에어로 댄스, 태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신선했다”며 “운동 이후 이어진 게임과 네트워킹 덕분에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나이트 무브’는 전국 각지의 피트니스 전문가들이 협업해 바레, 에어로 댄스, 태보, 운동치료 기반 컨디셔닝, 운동 게임, 비어파티를 하나의 행사로 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운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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