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리버풀·첼시 등 유럽 명문 구단 프리시즌 주요 경기 생중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23 15:50:4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소속 팀으로 복귀한 축구 스타들은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26일 오전 7시 리버풀과 선덜랜드의 프리 시즌 매치를 시작으로, 유럽 빅클럽들의 전력 담금질이 펼쳐질 프리시즌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시즌 5위로 마감한 리버풀은 신임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와 새출발을 준비합니다. 이라올라는 강한 전방 압박과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특징으로, 과거 레전드 감독인 위르겐 클롭과 유사한 전술을 그려내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선덜랜드는 프리미어리그 복귀 첫 시즌 만에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냈고, 팀 주장 그라니트 자카와 함께 또 한 번 다크호스가 될 준비에 나선다. 
 
영화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구단주로 있는 잉글랜드 2부리그 팀 ‘렉섬’은 준수한 전력을 바탕으로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전에서 깜짝 승리를 거둔 만큼,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
 

 
주앙 페드루, 엔소 페르난데스 등 리그 톱급 선수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내면서 올 시즌 반등이 필요한 상황인 첼시는 오는 28일 호주 시드니 원더러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리버풀은 최근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모건 로저스를 한화 약 2,350억 원에 영입하는 대형 뉴스를 발표, 축구 팬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레버쿠젠과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사비 알론소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는 최근 클럽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승리에 대한 굶주림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새 시즌의 포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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