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포올·소소한소통, 쉬운 글 전문 서비스 ‘온글’ 출시…설명회·무료체험 진행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5-07 15:49:32


[SWTV 오한길 기자] AI기술을 활용해 어려운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글로 바꿔주는 전문 서비스가 등장했다. 
 
소셜벤처 이큐포올과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은 오는 21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쉬운 글 전문 AI 서비스 ‘온글’을 론칭하고, 공공기관 및 기업 유관 관계자,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이큐포올과 소소한소통이 공동 개발한 쉬운 글 전문 서비스 ‘온글’. [사진=이큐포올]
 
‘온글’은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복잡한 문장을 즉시 쉬운 글로 변환해 주는 웹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온글은 정보 전달에 최적화된 ‘쉬운 글 전문 AI로,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도 텍스트를 즉시 쉬운 글로 변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소한소통이 축적해 온 쉬운정보 개발 경험과 제작 노하우를 데이터화해 학습함으로써 일관성있는 변환 기준을 마련했고, 이큐포올의 AI 기술력과 SaaS 운영 경험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각 기관의 정책이나 업무 매뉴얼 등 고유 데이터를 활용한 RAG 데이터 구축이 가능해 기관별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변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온글의 또 다른 강점은 전문가 감수 서비스다. AI 변환 결과에 대해 쉬운정보 전문가와 발달장애인 등 실제 정보 사용자의 검증을 원하는 경우 추가로 요청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품질 확인 절차를 거친 결과물을 활용할 수 있다. 
 
이인구 이큐포올 대표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생산하는 정보의 양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그 정보를 실제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의 범위는 여전히 제한적이다”며 “온글은 AI기술을 통해 쉬운 글 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기관이 정보 접근성을 실질적인 업무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1일 오전 10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개발 배경부터 주요 특징, 서비스 시연, 기관 도입 방식과 비용 체계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설명회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약 5000자 분량의 무료 변환이 가능한 프리트라이얼 쿠폰을 제공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신청은 이큐포올 및 소소한소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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