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추석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57개소 무료 개방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26 15:48:29


[SWTV 강철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5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기간은 추석 연휴기간인 10월3~9일로, 주차장은 종묘, 동대문(DDP패션몰), 천호역 등 도심·상업지역과 복정역, 천왕역, 도봉산역 등 외곽 환승주차장을 포함해 총 57곳이다. 
 

▲ 서울시설공단이 추석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5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서울시설공단]
 
공단은 종묘, 청계천, 을지로, 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추석 연휴 동안 서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천호역, 사당역 인근, 신천유수지, 천왕역 등 주요 주차장도 무료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편의를 드리고, 지역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위해 시립장사시설의 편의 제공과 안전한 귀성 및 귀경길을 위한 자동차전용도로 특별관리, 서울 주요 도로 명절 정체 사전예보 서비스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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