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캐릭터 ‘희망프렌즈’와 시민 참여 ‘거리 홍보 캠페인’ 전개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22 15:46:45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재난 극복과 참여 공감대를 나누는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희망브리지 공식 캐릭터이자 희망대사인 ‘희망프렌즈’가 참여한 첫 거리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희망브리지의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희망프렌즈 캐릭터 ‘희망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캐릭터 인형 뽑기 이벤트를 통해 참여 시민에게 캐릭터 키링과 핫팩, 캐릭터 다이어리 세트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됐다.
희망브리지는 또 ‘재난이 없는 2026년’을 주제로 메시지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은 ‘재난 없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재난으로 인해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등의 문구를 남겼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희망프렌즈를 통해 시민들과 좀더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오랜 역사를 가진 기관이지만 아직 희망브리지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현장에서 다시 느낀 만큼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통해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국민의 성금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취약계층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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