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6일 ‘2025 일자리박람회’ 개최…AI·바이오 등 미래산업 한눈에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15 15:44:43
[SWTV 강철 기자] 서울시는 오는 11월6일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장학재단과 공동으로 ‘2025 서울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구직자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채용 행사로, AI·바이오·핀테크·정보통신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우수 IT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현장 참가 기업 60여개, 온라인 참가 기업 20여개 등 총 80여 개사가 참여해 480명 규모의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넥슨코리아·티빙·펄어비스 등 청년층에게 인기가 높은 기업들도 함께 한다.
현장 참가 기업은 현장 채용면접 및 1대1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구직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장 면접에 부담을 느끼는 구직자를 위해 ▲AI 자기소개서 검토 및 피드백 ▲AI 면접 실시간 분석 ▲자소서·이력서 기반 AI 기업매칭 등 AI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VR을 활용한 직무체험관, 현직자 선배들과의 취업 토크콘서트, AI 업무스킬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구직자가 기업에 직접 역제안하는 ‘프로젝트 데모존’가 새롭게 운영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시는 청년층의 미래산업 일자리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우수 인재와 기업간 실질적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서울시 일자리박람회’의 현장 면접은 사전 등록자 우선으로 진행되고, 당일 현장 등록 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시작하고, 박람회 채용기업 정보 및 박람회 관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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