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산불 피해 회복 의료지원사업 전개
강철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01 16:03:08
[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 회복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자로 선정하고 4억여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경북·강원 지역 대형 산불 이후 추진된 지역 회복 공모사업으로, 강원권 재난 거점병원인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수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이동형 병원을 통한 긴급 의료 지원 ▲외상·응급 환자 치료비 및 전문 진료 지원 ▲화상 및 응급처치 교육·응급키트 보급 ▲산불 대응 매뉴얼 제작·배포 및 예방 홍보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등이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구호단체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 지역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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