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야수 류지혁, 왼쪽 어깨 관절낭 부상…최소 4주 결장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4-03-28 15:43:21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내야수 류지혁이 부상으로 최소 한 달간 휴식을 취한다.
프로야구 삼성 구단은 28일 "류지혁은 정밀 검진 결과 왼쪽 어깨 전하방 관절낭 손상과 극상근염증 증상이 발견됐다"며, "의료진은 재활에 4주가 걸릴 것으로 진단했다"고 전했다.
앞서 류지혁은 지난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서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0-1로 뒤진 2회초 공격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LG 유격수 오지환과 충돌한 뒤 왼쪽 쇄골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한 류지혁은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류지혁은 삼성의 중심 내야수로 지난 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26도루를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총 4경기에서 타율 0.455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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