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유현조,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첫 날 '개인 통산 1호' 홀인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6 15:38:5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유현조(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첫 홀인원을 잡아냈다.
유현조는 6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파72)에서 열린 2026시즌 KLPGA투어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 상금 3억원) 첫 날 경기에 출전, 전장 187야드의 14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유현조가 KLPGA투어 데뷔 이후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유현조가 잡아낸 홀인원은 지난 달 12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김가희(등록명: 김가희2, 교보SBI저축은행)가 홀인원을 기록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나온 올 시즌 KLPGA투어 19호 홀인원이다.
직전 홀인 13번 홀(파4)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2타를 줄인 데 이어 14번 홀에서 잡아낸 홀인원으로 유현조는 두 홀에서 4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하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린 가운데 후반부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데뷔 첫 홀인원을 기록한 유현조는 4천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DUX10 K FULL 침대 패키지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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