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K-스타쥬’ 6기 모집…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서 현장 경험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5-27 18:05:32


[SWTV 김경란 기자] CJ제일제당이 한식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글로벌 셰프 육성을 위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손을 잡았다.
 
CJ제일제당은 오는 6월5일까지 한식 파인다이닝 실습 프로그램인 ‘K-스타쥬(Stage)’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 CJ제일제당 ‘퀴진케이’의 ‘K-스타쥬’ 6기 모집 포스터. [사진=CJ제일제당]
 
‘K-스타쥬’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인재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명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6기 프로그램은 역대 최다 규모로, 레스토랑 총 9곳이 참여한다. 라인업은 모두 미쉐린 스타 한식 파인다이닝으로, 국내 유일의 미쉐린 3스타 ‘밍글스’와 미쉐린 1스타 ‘온지음’ ‘이스트’ ‘빈호’가 처음으로 퀴진케이와 손잡고 K-스타쥬에 합류했다. 또 미쉐린 2스타 ‘정식당’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주은’ ‘솔밤’ ‘소울 다이닝’ ‘레스토랑 산’도 앞선 기수에 이어 이번 6기에도 동참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각 레스토랑에 배정돼 3개월간 유급 인턴십을 진행해 각기 다른 운영 방식과 서비스 노하우 등 파인다이닝 실무 전반을 배울 수 있다.
 
이번 6기는 특히 그간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전문가 교육, 연구소와 미식 투어 등 다양한 세션을 매달 1회씩 운영하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퀴진케이 알럼나이 셰프로서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조리 관련 학력 또는 레스토랑 실무 경험 2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이번 K-스타쥬 6기는 영셰프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파인다이닝에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차별화된 한식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스타쥬는 지난 2023년 퀴진케이 출범과 함께 시작돼 지금까지 총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일부 참가자는 인턴십 종료 후 실습을 진행했던 레스토랑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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