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전북현대 X 또봇’ 특별 협업 행사 성료…관람객에 이색체험 선사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18 15:36:51
[SWTV 이지한 기자] 완구기업 영실업은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구단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진행한 ‘전북현대 X 또봇’ 특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또봇 캐릭터 ‘또봇 소닉’을 중심으로 현장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어린이날 콘텐츠로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또봇 소닉 코어로이드 탈인형이 경기 전 선수단 인사와 그라운드 순회 이벤트, 스타팅 라인업 영상 등에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는 특히 쿠팡플레이와 K리그 등 주요 스포츠 플랫폼 및 콘텐츠를 통해 소개돼 경기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경기장 외부에서는 야외 또봇 팝업 부스가 마련돼 또봇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또봇 조립대회 등이 진행됐고, 영실업과 전북현대는 ‘전북현대 소닉’ 한정 제품과 머리띠·유니폼·머플러 등 협업 MD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영실업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또봇과 축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또봇 IP를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하며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실업은 또봇을 비롯해 콩순이, 시크릿쥬쥬 등 주요 IP를 보유한 국내 완구·콘텐츠 기업으로, 앞으로도 또봇 IP를 활용한 협업과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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