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버메스터, LIV 골프 코리아 첫 날 홀인원…팬에게 BMW 승용차 선물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5-02 15:31:50

▲ 사진: LIV골프 SNS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쿠팡플레이와 함께 하는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 날 홀인원의 행운을 잡은 딘 버메스터(스팅어GC, 남아공)가 팬에게 BMW 승용차를 선물했다.
 
버메스터는 1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에 출전해 13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버메스터가 샷을 날린 13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는 BMW 520i 승용차가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된 BMW 승용차는 홀인원 경품으로 걸린 자동차로 이 자동차는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가 아닌 팬을 위해 마련된 경품. 
 
▲ LIV 골프 코리아 대회장 내 팬 빌리지에 마련된 BMW 홍보부스(사진: SWTV 스포츠W)
 
LIV 골프에 따르면 이 승용차는 이번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한 코오롱 모터스가 내건 경품으로 대회 기간중 팬 빌리지 내 코오롱 모터스 부스에서 진행된 'BMW HOLE-IN-ONE PRIZE'란 이름의 홀인원 예상팀 맞히기 이벤트에 걸린 경품이다. 
 
이벤트 내용은 대회 참가 선수가 홀인원을 잡아내면 선수가 소속 팀을 맞힌 갤러리를 선수가 추첨을 통해 직접 한 명을 뽑아 BMW 520i 차량 증정하는 것. 
 
결국 이번 대회에서 첫 홀인원의 행운의 주인공이 된 버매스터는 추첨을 통해 자신이 속한 스팅어 팀에게 투표한 갤러리 가운데 한 명을 뽑아 경품으로 내걸린 승용차를 선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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